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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sus 조사결과로 공개된 호주의 모습 -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 국가


2017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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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된 전국 Census 조사의 결과에서 호주는 빠르게 변화하고 계속 확장하며 문화적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지역사회를 살펴본 이번 조사에서는 출생국가, 사용언어, 호주 원주민이나 토레스 스트레이트섬 인종 여부, 소속 종교 (혹은 무신론)의 측면에서 다양성이 돋보였다. Census로 집계된 정보에서 호주사회의 이러한 모든 성향과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의 특성이 공개되었다. 


2016년 Census 결과에 따르면 호주 인구의 3분의 2 (67%)가 호주 출생이다. 또, 호주 인구의 거의 절반 (49%)을 차지하는 인구가 해외 출생 (호주 이민 1세대)이거나 한쪽이나 양쪽 부모가 해외출생 (호주 이민 2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다음으로 가장 높은 출생지는 아직도 영국과 뉴질랜드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국과 인도에서 태어난 해외출생 인구의 비율이 2011년 보다 증가되었다 (각각 6.0%에서 8.3%, 5.6%에서 7.4%로 증가). 이 그룹들은 특별히 디지털 Census 이용도가 높았는데, 중국인 교민의 88%, 인도인 교민의 84%가 인터넷으로 Census를 작성했다. 6,163,667명의 해외출생자들 중 거의 5분의 1 (18%)이 2012년 초반이후에 호주에 입국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는 해외출생 인구의 83%가 수도권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호주출생 인구는 61%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시드니가 가장 많은 해외출생 인구의 거주지로 나타났다. 


2016년 자료에 의하면 호주 국내의 가정에서 사용되는 개별적인 언어는 300여개로 집계되었는데, 호주인의 5분의 1 (21%)이상이 가정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했다. 영어 다음으로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중국어 (보통어), 아랍어, 중국어 (광동어), 베트남어의 순이다. 주별로는 가정에서 영어만 사용하는 비율이 타즈매니아가 88%로 가장 높고, 노던 테리토리가 58%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또한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스트레이트섬 인종으로 신분을 밝힌 인구가 증가하여, 2011년 호주 인구의 2.5%에서 2016년에는 2.8% (약 650,000명)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Census 자료에 따르면 호주는 종교적으로도 다양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도교가 여전히 가장 보편적인 종교 (전체 인구의 52.1%)로 나타났으며,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하는 이슬람계 인구가 2위, 그 다음은 불교 (2.4%)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따르는 추세를 보였다. 호주 인구의 대다수가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무교’ 인구도 2011년과 2016년 사이에 22%에서 30%로 증가하여 호주 인구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되었다. 2016년 Census 에서 개별 종교로는 무교를 선택한 답변이 가장 많았다. 


호주 통계학자 David W. Kalisch씨는 참여한 모든 호주 국민 덕분에 수준 높은 Census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Census 자료의 확실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임명한 독립적 보증 위원회 (The Independent Assurance Panel)에서 2016년 Census 자료의 신뢰도가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2016년 Census는 95.1%의 회답률, 순수 과소집계율 1.0%를 보였는데, 이는 과년도의 호주 Census나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등 다른 나라의 Census 결과와 비교할 때 높은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63%의 인구가 Census를 온라인으로 작성하여 디지털 우선 방식을 받아들여 주어서 보다 빠른 자료처리와 자료의 수준향상에 보탬이 되어주었다. 


“2016년 Census 자료는 자세하고 정확하며 흥미로운 호주의 양상을 보여주고, 향후 호주 지역사회에서 사용될 정책과 계획, 서비스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이용된다”고 설명했다. Census 자료는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QuickStats와 Community Profiles 등의 간단한 온라인 도구를 이용하여 관심분야의 최신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호주의 문화적 언어적 다양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해 자료 요약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2016년 호주의 문화적 다양성에 관한 문헌은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또한 통계청 주관 무료 세미나 참석도 가능하다. Census 자료 세미나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거나 참가신청등록은 ABS website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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